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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험회사11

보험소비자의 보험회사 횡포 제보(보험회사 고발, 고소) 이 게시판은 어느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가장 무시하고, 보험분쟁을 야기시키는지 널리 알리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작금의 시대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시대입니다. 이제는 예전과는 다릅니다. 보험회사에게 횡포를 당했다거나 현재 불이익을 보고 있는 보험소비자가 계시다.. 2018. 5. 1.
좋은 보험회사는 계약체결시 철두철미한 고지의무 이행을 요구한다 보험을 가입하는 목적은 불의의 사고시 보장받기 위함이다. 따라서 일단 보험계약을 체결한 보험계약자는 보험사고 발생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약정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야 한다. 또 모든 보험계약자들은 그럴 것이라고 믿고 보험계약을 체결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2012. 2. 25.
이건 보험(保險)이야? 모험(冒險)이야? 보험을 가입하는 목적은 장차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때문에 보험을 가입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가상의 위험이 현실로 발생할지라도 약정한 보험금을 확실히 수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기 때문에 안심하고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 2012. 2. 20.
보험회사들의 나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상호회사는 설립되어야 한다 한국의 보험역사 60년 동안 모든 보험회사들은 자신들의 계약자들에게 몹쓸 짓을 많이도 해왔다. 일일히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위법행위 및 횡포의 종류도 가지가지이다. 현재 국내의 모든 산업들은 과거 판매자 중심 시장(Seller's market)에서 구매자 중심 시장(Buyer's market)으로 .. 2012. 2. 11.
보험계약자들은 이런 보험회사를 갈망한다 보험계약도 하나의 계약으로서 엄연한 민법상 법률행위의 하나이다. 무슨 계약을 체결하든 계약을 체결할 때에는 계약 당사자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한 계약의 내용이 있기 마련이다. 보험계약에서도 계약의 내용을 규정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보험약관이 바로 그것이다. 따라서 .. 2012. 2. 11.
왜 우리나라에는 지금까지 보험상호회사가 한 개도 설립되지 않았을까? 왜 우리나라에는 지금까지 보험상호회사가 한 개도 설립되지 않았을까? 우리나라의 보험업법은 1962년 1월 15일 제정된 이래 지금까지 줄곧 보험회사는 주식회사, 상호회사, 외국보험회사만 가능하다고 규정해 오고 있다. 2011년 5월 19일 일부개정된 현재의 보험업법(법률 제10688호).. 2012.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