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의 민사조정신청, 채무부존재확인소송, 고지의무 위반에 따른 보험계약 해지, 보험금 불지급, 보험금 삭감, 보험금 반환청구에 대한 대응방안

대부분의 보험계약자들은 보험사고가 나면 보험회사가 어련히 다 알아서 보험금을 계산하여 지급하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입니다.

 

보험회사는 정부 기관, 관공서도 아니요, 공기업도 아닙니다. 일개 주식회사에 불과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한 푼의 이익이라도 더 남겨 주주들에게 많은 배당을 해주어야 하는 주식회사 습성을 몰라서 하는 말씀입이다.  

 

법무법인 경원의 손해사정사 변운연은 16년간의 보험 실무와 9년간의 보험소송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보험이라는 상품은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어서 꼭 가입해야 하지만 보험회사라는 곳은 도둑놈 집단이라고 보면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 보험금을 안주고 적게 주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당연히 지급해야 할 보험금도 안 주거나 떼어먹는 경우가 상당수에 달합니다.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안 주거나 깎아서 지급하려 하면 반드시 보험전문가 변운연에게 상담을 해 보신 후 보험회사의 위법행위 또는 횡포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법적으로 대응하여야 합니다. 

 

보험회사는 거대 기업이고 보험전문가들인데 보험계약자는 힘없는 개인이라고 하여 겁 먹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소송비용도 예전처럼 비싸지 않으므로 소송비용을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승소하면 보험금도 전액 지급 받고, 보험회사가 여러분의 소송비용도 부담해야 하니까요.  

 

변호사 성공보수는 승소 후 보험금을 수령한 다음 지급하면 되므로 소송비용 때문에 거액의 보험금을 포기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보험회사는 보험계약자들의 소송에 대한 두려움과 약점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권리 위에 잠 자는 자는 법도 보호해 주지 않습니다.

 

보험회사 임직원과 여러분이 보험을 가입해준 설계사들은 모두 한통속이므로 절대로 고객의 입장에서 서서 정당한 보험금 수령을 도와줄 수 없기 때문에 그들과 상담을 하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소송 전문 법무법인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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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 손해사정사 변운연, 변호사 김국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