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1 보험회사의 위법행위는 SNS로 널리 알리자 옛날에는 신문사나 방송사의 기자들이 보험회사의 비리, 횡포를 취재하여 보도하려 하면 보험회사는 기자에들에게 돈을 주어서라도 이를 사전에 철저히 막았습니다. 그리하여 보험회사의 횡포사실은 피해자 당사자만 알 뿐, 다수의 보험계약자들은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 2012.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