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운전중사고1 직업변경 및 이륜차 사용에 대한 통지의무를 위반했기 때문에 보험금을 못 주겠다 2007년 10월, 4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여자 김 모씨가 필자의 사무실을 찾아왔다. 이유인즉슨, 남편이 1999년에 J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에 ‘장기종합 아빠 파이팅 보험’ 1건을 가입했는데, 가입 당시의 직업은 ‘고향채소’라는 야채가게를 운영하면서 개인용달 트럭을 운전하고 있었단다... 2017.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