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비3 암 수술했는데 암 아니다? 보험회사의 횡포 암 수술 했는데 암 아니다? 보험회사 황당 횡포 위 보도내용 동영상 보기 ☜ 의사에게 암 판정을 받고 수술까지 했는데, 보험사가 암이 아니라 경계성 종양이라고 주장하면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소송까지 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경계성 종양은 암에 비해 보험지급금이 10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환자는 결국 보험금을 제대로 받으려면 재판을 거쳐서 자신이 암이라는 사실을 또 한 번 증명해야 됩니다. 이건 보험사의 횡포 아니냐는 지적이 많습니다. 김종원 기자의 생생리포트입니다. 몸이 아파 병원을 찾았다가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은 이 남성, 대장에서 4밀리미터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고, 국립암센터 주치의는 올해 초 병명 코드 C20, 즉 대장암이란 판정을 내리고 이를 제거하는 수술.. 2023. 11. 10. 보험소비자의 보험회사 횡포 제보(보험회사 고발, 고소) 이 게시판은 어느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가장 무시하고, 보험분쟁을 야기시키는지 널리 알리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작금의 시대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시대입니다. 이제는 예전과는 다릅니다. 보험회사에게 횡포를 당했다거나 현재 불이익을 보고 있는 보험소비자가 계시다.. 2018. 5. 1. 암진단비 암보험금 불지급 사례 심각 보험계약자는 암 진단을 받고 수술까지 하였습니다. 보험계약자는 진단서 및 수술확인서를 보험회사에 제출하고 암 진단비와 암수술비를 청구하였습니다. 그런데 보험회사는 "자문의사에게 환자의 의무기록사본 및 조직검사결과지를 보여주고 의료자문을 의뢰했는데, 자문결과는 진단.. 2018.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