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프로그램 ＜ 불만제로 UP, 보험회사의 암보험에 대한 횡포 ＞ 2014. 3. 19. 18:20 출연

의사가 교부해준 암 진단서를 보험회사에 제출하고 계약자가 암 진단비를 청구해도, 보험회사는 자신의 자문의사는 암이 아니고 상피내암, 경계성종양이라고 말한다면서 암 진단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보험회사는 암이 아닌데도 암 진단서를 떼어 준 해당 의사를 허위진단서 교부죄로 경찰에 고소하면 되는 것이지,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 왜 애꿎은 보험계약자만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험회사가 해당 의사를 허위진단서 교부죄로 고소하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암 진단이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험회사가 암이 아니라 상피내암 또는 경계성종양이라고 하면서 암 진단비의 10분의 1 또는 10분의 2만 지급하겠다고 말하면 절대로 그에 따라서는 안 됩니다. 법적 대응을 하셔야 합니다.   보험회사는 전부 도둑놈이라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위 TV 프로그램 동영상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http://tvpot.daum.net/mypot/View.do?clipid=57354082&ownerid=S45CL98BzEs0         보험소송 전문 법무법인 행복 상담전화: 010-7496-6717, 02-523-6717 손해사정사 변운연 사무실 위치: 서울 지하철 2호선, 3호선 교대역 8번 출구로 나와서 70미터 직진 KETI빌딩 10층